OpEx가 대세이고, CapEx는 구세대 모델? (미국 IT 취업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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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 놓여진 치즈는 고갈되는 것은 시간의 문제이다. 또한 내가 좋든 싫든 계속적으로 프로세스 (Process) 를 극대화 시키려는 인간의 노력들은 끊임없이 진행될 것이고, 이에 발맞춰 Technology 도 변화하는 것은 당연하다. 자...
- 5일 전
미국 회사에서 일하면서 이력서 업데이트하기 (미국 IT 취업10)
이력서는 나를 대표하는 문서이다. 1일 기업 혹은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생기고 없어지는 이 시기에 나 자체가 상품이 되고, 그 상품을 효과적으로 선전하고 판매하는 것은 바로 나이다. 그러한 이유로 상품의 가치가 높다고 하더라도, 적절한 포장과...
- 5일 전
매니저와의 관계가 전부다 (미국 IT 취업9)
미국이나, 한국이나 어디에서 일하던지 매니저와의 관계가 직장 생활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하다. 우리는 누군가의 매니저가 될 수도 있고, 누구의 밑에서 일하는 경우가 보통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 매니지먼트를 하나의 학문이라고 생각하고...
- 5일 전
스터디 모임은 어떻게 하나요? (미국 IT 취업8)
IT 자격증은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그룹을 이뤄서 하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자격증 공부만 15년을 넘게한 나는 스터디 모임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면 성공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경우 스터디 모임이 흐지부지하게 결실없이 끝나는지 잘...
- 5일 전
커뮤니티를 통한 엔지니어들과의 만남 (미국 IT 취업7)
인생에 있어서 사람과의 인연은 우리를 더욱 더 풍성한 삶을 살게 한다. 미국에서 IT Network 라는 명목하에 내가 만난 사람들로 인해서 나는 직업적인 영역에서만 도움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함께 삶을 나눌 수 있는 인생의 친구들이 되어버렸다....
- 5일 전
첫 관문이 어려운 IT 취업문 (미국 IT 취업6)
미국에서 IT 분야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일까? 라고 나 스스로에게 물어본다면, 나는 기술과 영어 등이 아닌 어떻게든 아니 무엇이든 미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하고 싶다. 어떻게 보면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 5일 전
네트워크 시장의 리더인 시스코와의 만남 (미국 IT 취업5)
나만의 네트워크 홈랩을 구성해보았는가? 그리고 내가 현재 일하고 있는 네트워크 업무와 동일한 환경을 구축해서 여러가지 테스트를 직접 해보았는가? 만일 그렇다라고 대답한다면, 당신은 네트워크 분야에서 리더가 될 충분한 자격이 있다. 왜냐하면, 많은...
- 5일 전
기술에 변화에 따른 비지니스의 변화 (미국 IT 취업4)
미국 IT 업계 뿐만 아니라, 모든 비지니스 모델은 고객들의 요구에 의해서 기존의 생산체계가 바뀌어진다. 이것은 특별히 IT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볼 수 있는데, 5년전 내가 하고 있었던 업무를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업무와 비교하자면 80% 이상이...
- 5일 전
IT와 연관된 쪽으로 자격증 취득하기 (미국 IT 취업3)
미국 IT 업계에서 일하기 위해서 내가 선택한 것은 IT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내가 공부한 전공과 IT는 그렇게 상관관계가 없었으며,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IT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 5일 전
미국 첫 직장 (미국 IT 취업2)
미국 IT 업계와 사뭇 동떨어진 CCTV 업계에서의 경력으로 가지고 어떻게 IT 업계로 이직할수 있었을까? 그 이유는 CCTV 업계에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이직할 수 있는 곳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에서부터이다 . 두번째 미국 IT...
- 5일 전
미국에서 영어를 하면서 IT 업계에서 일해보고 싶었다 (미국 IT 취업1)
짧은 어학 연수을 마친후, 미국 대학원 공부를 마치고 나서 이력서만 50개 넘게 뿌렸던 쓰라린 기억들을 뒤로하고... 글을 쓰는 지금 2021년 5월 이미 16년이나 지났지만, 처음 미국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미국에서 IT...
- 5일 전
메릴랜드 베데스다 NIH에 처음 이사온다면 꼭 확인해보세요
렌트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베데스다 (Bethesda) 혹은 락빌 (Rockville)에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우선 축하드린다는 메세지를 보낸다. 이 지역은 워싱턴DC에서 가까이 위치하고 있지만, 워싱턴디씨와는 다른 분위기의 도시이다. 많은...
- 5일 전
워싱턴DC에서 Metro (지하철) 교통카드 사용하는 팁
WMATA (Washington Metropolitan Area Transit Authority) 워싱턴 지역 지하철, 버스 협회 WMATA라는 단어를 워싱턴DC, 버지니아, 그리고 메릴랜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다. 이 기관이 바로 DMV 지역...
- 5일 전
미국 코스코 타이어를 사면 좋은점
저렴한 타이어 구매 vs 경쟁력 있는 타이어 구매 코스코에서 타이어를 사면 좋은 점은 여러가지가 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우선 타이어 가격이 다른 곳에 비해서 경쟁력이 있다. 내가 경쟁력이 있다고 한 의미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의미가 아니고,...
- 5일 전
미국과 전세계 투자자들이 사랑하는 보글헤드 3가지 인덱스 펀드 포트폴리오란 무엇인가?
미국에서는 투자는 옵션이 아니고, 필수이다. 정확하게는 이제는 노동소득보다 자본소득이 떠 빠른 속도로 불어나지 않으면 우리는 빈곤이라는 결과를 초래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것은 미국 뿐만 아니라 한국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투자를...
- 5일 전
Boglehead 1 - 왜 자산운영가가 필요해? 난 인덱스 펀드로 충분한데? (보글헤드 장점 1 of 20)
"주식 연구에 평생의 시간을 보내고, 그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일하는 전문가와 일주일에 단순히 몇시간만 투자하는 보통 사람들중 과연 누가 투자를 더 잘 할 수 있을까? 보통 사람들은 결코 그런 전문가를 이길 수 없다. " David...
- 5일 전
Boglehead 2 - 피터린치가 운영했던 마젤란 펀드의 함정인 자산 뻥튀기(Asset Bloat)을 아시나요? (보글헤드 장점 2 of 20)
보글헤드가 선호하는 3가지 인덱스 펀드의 장점 중 두번째... 바로 Asset Bloat (자산 뻥튀기) 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이다. Asset Bloat이라는 단어를 한국어로 번역하기가 참 어렵지만, 구지 해보자면 자산의 뻥튀기 (혹은 자산의...
- 5일 전
Boglehead 3 - 인덱스 펀드 선행 거래는 왜 S&P 500에 생기는가? (보글헤드 장점 3 of 10)
보글헤드 3가지 인덱스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만들때는 Index Front Running (인덱스 선행 거래)를 피할 수 있다. 한 예로 2015년 American Airlines이 S&P 500 인덱스 펀드 포함된다는 소식이 발표된 후,...
- 5일 전
Boglehead 4 - 펀드 매니저가 바뀌면 망한다? (보글헤드 장점 4 of 20)
보글헤드 3가지 인덱스 펀드로 만든 포트폴리오의 네번째 장점으로는 펀드 매니저에 관한 리스크가 없다는 것이다. 앞 포스팅에서 피터린치가 운영했던 마젤란 펀드의 경우가 바로 여기에 해당된다. 피터린치는 1977년부터 그가 은퇴하기 전...
- 5일 전
Boglehead 5 - 미국 주식 뭐사면 좋을까요? (보글헤드 장점 5 of 20)
미국 주식 뭐사면 좋을까요? 라는 질문을 받곤 한다. 그러면 난 보글헤더들이 선호하는 3가지 인덱스 펀드로 만든 포트폴리오의 다섯번째 장점 을 이야기 하곤한다. 즉, 인덱스 펀드를 강추하는데, 그 이유는 개별 주식을 고를때 발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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