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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표현 wedge vs wedgie
Andy Goldsworthy’s Grand Rapids Arch sits on the side of a road as if striding alongside travelers. The artist created the eighteen-foot-tall, free-standing arch with thirty-six blocks of Scottish sandstone without using mortar or pins. The ascending angled stones, each one different and cut to fit together, depend on pressure created by a wedge-shaped keystone —the top center stone—to remain perfectly intact. The keystone is essential to holding the structure together, m
2025년 11월 3일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는 말은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이 공리주의를 질적으로 보완하면서 한 주장입니다.
이 표현은 밀의 질적 공리주의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장으로, 단순히 쾌락의 양을 따지는 벤담의 공리주의를 넘어서 쾌락의 질을 고려해야 한다는 그의 철학을 보여줍니다. 밀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만약 어떤 쾌락이 다른 것보다 더 바람직하고 더 가치 있다고 판단된다면, 그것은 그 쾌락을 경험한 사람들이 그렇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신적 쾌락은 육체적 쾌락보다 더 높은 질을 지닌다.”
2025년 11월 1일


생명의 비용: 담배와 체코 재정
2001년 필립모리스가 후원한 보고서는 흡연으로 인한 조기 사망이 연금과 의료비 지출을 줄여 체코 정부에 재정적 이득을 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공리주의, 즉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원칙을 따르려 했지만, 인간 생명을 수단으로 계산한 잘못된 적용 사례로 국제적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후 필립모리스는 공식 사과하고 “담배 없는 미래”를 목표로 전략을 전환했습니다.
2025년 11월 1일


개인의 권리 vs 전체의 유익 그리고 고문의 정당화
대도시에 폭탄이 설치되었다는 정보가 입수되지만, 용의자는 침묵을 고수하고 혐의도 불확실하다. 수천 명의 생명이 위협받는 가운데, 수사관은 고문을 통해 정보를 얻으려 한다. 그러나 이는 인권 침해일 수 있다. 과연 고문은 정당화될 수 있을까?
2025년 10월 31일


거지들을 바라보는 공리주의의 입장 - 구빈원 이론
판옵티콘(Panopticon)은 제러미 벤담이 18세기 후반에 고안한 감시 중심의 건축 구조로, 중앙 감시탑에서 주변의 모든 수감실을 관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원형 감옥 모델입니다. 수감자는 자신이 감시당하고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규율을 지키게 되는 심리적 효과가 발생합니다. 벤담은 이 구조를 감옥뿐 아니라 학교, 병원, 공장 등 다양한 사회 제도에 적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미셸 푸코는 판옵티콘을 현대 사회의 권력과 감시 구조를 설명하는 철학적 은유로 확장했습니다.
20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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