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리뷰어

- 2025년 11월 25일
- 2분 분량
좋은 소식보다 나쁜 소식에 우리는 쉽게 눈과 귀를 뺐긴다. 무엇인가 발전되거나 향상될 때에도 우리는 부족한 부분을 보게 된다. 아침 헤드라인 뉴스는 어김없이 사건과 사고로 시작된다. 유쾌한 선행은 뉴스 끝무리에나 나올까한다. 당장에라도 세계 경제가 무너지고, 인류에 큰 위협이 다가올 듯 하다. 컵에 담긴 물을 볼때, 꽉 채워지지 않은 부분에 마음이 쏠리고, 담겨져 있는 물에는 당연시 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면 더 좋은 측면만 보려고 노력하면 부정적인 본능을 완화시킬 수 있을까?

팩트풀니스의 저자는 이 문제를 세계에 대한 정확한 이해, 즉 지식이 부족해서라고 지적했다. 부정본능에 대해 3가지 원인을 주목했다.
첫째 과거의 기억을 미화한다. 누구나 어렵고 힘든 시절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경제적이든, 아니면 가정의 문제이든, 혹은 가족간의 문제이든 과거의 문제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에서 잊혀져 간다. 그런데, 이때 우리가 하는 한가지 흔한 실수가 바로 과거를 미화하는 것이다. 30년전 한국에서 바나나를 하나 사먹기 위해, 얼마를 써야했을까? 그리고 지금 바나나를 사기 위해 내 지갑에서 얼마를 꺼내야 할까? 그렇다 30년전에 우리에게 바나나는 고급 음식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더이상 고급에 속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30년 전 바나나의 독특한 맛에 가격에 대해 미화하기도 한다. 그것은 그만큼의 돈을 주고 먹을만큼 훌륭한 과일이라고.
두번째, 언론의 한쪽면이다. 위기는 언제나 있고, 그 위기를 더 크게 느끼게 하는 것이 언론이다. 하지만, 위기 이면에 있는 회복, 그리고 희생, 헌신과 사랑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세번째, 느낌과 감각적인 부분으로 부정적인 것들을 대한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느낌을 말하기 쉽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자 라고만 할 수 없다. 마치 반 채워져 있는 물잔을 볼때처럼 말이다. 이러한 긍정적 면 바라기는 마치 요리할 때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소금을 왕창 넣는 것과 같다. 팩트풀니스의 저자는 이를 이렇게 설명했다. 인큐베이터에 있는 갓난 아이는 절망적인 상태이다. 하지만, 조금씩 모든 건강면에서 회복을 하는 것이다. 이때 절망만이 아니다. 그렇다고 희망으로만 가득차지도 않았다. 정말과 희망이 동시에 공존하고 있다. 이 두가지 생각을 동시에 유지하도록 스스로에게 말하는 방법이다.
🌱 핵심 메시지 정리
반쯤 찬 물잔 비유: 긍정만 강조하면 현실의 부족함을 무시하게 되고, 부정만 강조하면 가능성을 잃게 된다.
설탕과 소금의 요리 비유: 이미 단맛이 강한데 소금을 과하게 넣는다고 균형이 맞지 않는 것처럼, 긍정만으로는 삶의 쓴맛을 중화할 수 없다.
팩트풀니스의 사례: 인큐베이터 속 아기는 절망적인 상태지만 동시에 조금씩 회복하는 희망이 있습니다. 즉, 절망과 희망이 공존하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천 방법: 스스로에게 “지금은 힘들지만, 동시에 나아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두 가지 생각을 함께 유지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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