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리뷰어

- 2025년 11월 22일
- 3분 분량
가정법 과거는 현재 사실과 반대될 때 사용, 가정법 과거완료는 과거 사실과 반대되는 내용을 쓸때 사용한다. 그런데, 구어체, 즉 미국인들은 이를 표현할때 문법과 조금 다르게 사용하는 케이스들이 있다. 아래 두가지 경우를 보고 확인해본다.
If you would’ve asked Mary, the sister of Martha and Lazarus, what her most treasured possession was, she’d have shown you a precious bottle of “expensive perfume”
📖 가정법의 기본 공식
가정법 과거 (현재 사실과 반대): If + 주어 + 과거동사, 주어 + would + 동사원형 → 예: If I were rich, I would travel the world.
가정법 과거완료 (과거 사실과 반대): If + 주어 + had + p.p, 주어 + would have + p.p → 예: If I had studied, I would have passed the exam.
🧐 원문 문장 분석
If you would’ve asked Mary … she’d have shown you …
조건절: If you would have asked → 사실은 If you had asked 가 더 전형적인 형태.
결과절: she would have shown → 전형적인 가정법 과거완료 결과절.
즉, 조건절도 과거완료, 결과절도 과거완료로 쓰인 셈이다. 하지만 문법적으로는 조건절은 보통 had + p.p를 쓰고, 결과절은 would have + p.p를 쓴다.
✨ 왜 둘 다 과거완료처럼 보일까?
구어체/비표준 표현 영어 원어민들이 말할 때 If you would have asked 같은 형태를 자주 씁니다. 문법책에서는 If you had asked가 맞지만, 실제 회화에서는 “would have”가 조건절에도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조/리듬 “would have”를 조건절에 넣으면 말하는 사람이 “그랬더라면 정말로…”라는 뉘앙스를 강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정리
정석 문법:
조건절 → If you had asked Mary…
결과절 → she would have shown you…
원문 표현:
조건절에도 would have가 들어간 비표준/구어체.
의미는 동일하게 “과거에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가정하는 가정법 과거완료.
👉 결론: 조건절과 결과절 모두 과거완료처럼 보이는 건 구어체적 변형 때문이고, 문법적으로는 조건절은 had + p.p가 맞다. 하지만 실제 영어에서는 “If you would have…”도 흔히 쓰여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 두번째 문장을 한번 더 살펴보자.
And if you’d have been at the party she and Martha threw for Jesus (v. 2) and watched her lavish that bottle’s contents on his feet, you’d have known just what Christ meant to her.
🔎 동사 분석
you’d have been = you would have been → 가정법 과거완료 (결코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과거 상황을 가정)
threw → 단순 과거 (throw의 과거형, 실제 사건 묘사: Martha와 Mary가 잔치를 열었다)
watched → 단순 과거 (watch의 과거형, 조건절 내에서 “네가 지켜봤다면”)
lavish → 동사원형, 여기서는 watched her lavish… 구조로 목적보어 역할 (지켜본 행동의 내용)
you’d have known = you would have known → 가정법 과거완료 (결과절)
meant → 단순 과거 (mean의 과거형, “Christ meant to her” = “그녀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was → 단순 과거 (He was that precious…)
🗂 정리 표
동사 표현 | 시제 구분 | 설명 |
you’d have been | 과거완료 (가정법) | 조건절: “네가 있었다면” |
threw | 과거 | 실제 사건: 잔치를 열었다 |
watched | 과거 | 조건절 내 동작: “지켜봤다면” |
lavish | 동사원형 | 목적보어로 사용 (지켜본 행동) |
you’d have known | 과거완료 (가정법) | 결과절: “알았을 것이다” |
meant | 과거 | 실제 의미 설명 |
was | 과거 | 상태 설명 |
✨ 문법 포인트
조건절: If you’d have been… and watched… → 사실은 If you had been… and had watched…가 정석.→ 하지만 구어체에서는 you’d have been 같은 형태가 흔히 쓰임.
결과절: you’d have known… → 전형적인 가정법 과거완료 결과절.
혼합 구조: 조건절 안에 단순 과거 동사(threw, watched)와 가정법 과거완료(you’d have been)가 섞여 있음.→ 이는 성경 번역이나 구어체에서 자연스럽게 쓰이는 리듬 때문. 문법적으로는 “조건절 = had + p.p, 결과절 = would have + p.p”가 표준형.
👉 결론: 이 문장은 가정법 과거완료를 기본으로 하지만, 조건절 안에 단순 과거 동사도 섞여 있어서 구어체적이고 문학적인 표현이 된 사례이다. 의미는 “네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그리고 그녀가 향유를 붓는 것을 지켜봤다면, 예수님이 그녀에게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았을 것이다”라는 과거 사실에 대한 가정이다.
표준형 vs 구어체형으로 이 문장을 다시 비교하기
📖 원문 (구어체형)
And if you’d have been at the party she and Martha threw for Jesus and watched her lavish that bottle’s contents on his feet, you’d have known just what Christ meant to her.
🗂 비교 정리
구분 | 조건절 | 결과절 | 특징 |
표준형 (문법책 공식) | If you had been at the party… and had watched her lavish… | you would have known just what Christ meant to her. | 조건절은 had + p.p, 결과절은 would have + p.p |
구어체형 (원문) | If you’d have been at the party… and watched her lavish… | you’d have known just what Christ meant to her. | 조건절에도 would have + p.p가 들어감. 실제 회화·문학에서 흔히 쓰임 |
✨ 차이점
표준형: 문법적으로 가장 정확. 시험이나 공식 글쓰기에서 권장.
구어체형: 원어민들이 말할 때 자주 쓰는 자연스러운 리듬. 성경 번역이나 문학적 글에서 종종 등장.
📌 핵심 포인트
조건절은 원래 had + p.p가 맞음 → If you had been…
결과절은 would have + p.p → you would have known…
하지만 구어체에서는 조건절에도 would have가 들어가서 “If you would have…” 형태가 흔히 쓰임. 의미는 동일하게 “과거에 일어나지 않은 상황을 가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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